안녕하세요? 저는 59세 주부입니다. 작년8월 초순에 자궁내막암으로 수술도중 요관이 파열되었습니다. 1차로 시술 2차로 질방궁 누공이생겨 욕관신문합술을 받았습니다. 그후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과식으로 인하여 구내염이 생겨 치료가 잘되질 않고 식사후 호흡곤란과 장이 말려드는 느낌이 들어요. 어떡해 표현을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아픈것도 아닌것이 이런느낌은 첨이라 내과에 진료을 받아오니 한선생님께서 장염이라 하시고 한선생님께서는 스트레스을 많이 받아서 장이 꼬였따 풀였다고 합니다. 밤에 수면도 힘듭니다. 식후 또 이상하게 괴로울꺼갓아 식사도 잘못합니다. 하루하루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