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부터 소화불량으로 괜찮아졌다 안괜찮아졌다 반복중입니다.

물론 조금 괜찮아진다 싶으면 먹는걸 조금 조심하지 않았긴? 합니다.

내과에서 약을 수차례 먹어보았고, 한의원에서 침, 한약도 많이 먹어봤습니다. 

소화불량은 급여도 되다보니, 거의 1년은 먹은거 같습니다. (현재까지)

최초 증상은 명치답답, 복부팽만이 가장 심했는데, 현재는 명치답답은 없습니다.

현재는 목 답답함이랑 복부팽만이 심합니다. 목이 답답한게 이물감은 없고 (가래라든지, 뭔가 걸렸다든지 이런거 없습니다.)

뭔가 공기가 찬거같이 답답하게 막혀있는거 같아서, 숨쉬는게 조금 불편합니다.

변을 보는데 특별히 불편함은 없습니다.

내시경도 2022,2023,2024 3년 동안 받았는데 이상없었습니다.

여기 한의원에서 다른 병원과 비교하여 뭔가 더 특별한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