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팔에 저리는 현상때문에 한양대 신경외과 에서 경추를 열어 신경 수술을 하였는데 95년에 교통 사고로 편마비현상이 재활을 잘하여 다리는 배드민턴을 할 정도로 재활이 잘 되었는데 다시 올라와서 다리를 끌고 다녔다ㆍ 그때 부터 재활 운동을 다시 시작해 걷기가 조금 편해졌는데 2022년에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코치로 가서 일하는중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걷든중 2번 넘어져 사표를 내고 다시 장애인치료 일하는중인데 몸에 주심을 자주 잃어버리고 어지럽고 힘이 없고 무기력하고 머리도 띵하고 얼굴 빛도 어두워 보인다 . 이유가 무엇일가요 혹 스트레스 때문에 자율신경실조증 인가요 아 우울증세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