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세 남자입니다

소화액의 역류증세로 딸국질이 한번 생기면 오랫동안 멈추질 않습니다

소화가 안되는것도 아닌데, 병원에서 주는 약을 먹어도 잠시 그때 뿐이고요

이런 저런 방법으로 잠시 진정되기도하지만, 또 속에서 소화액이 치미면 곧 딸국질로 돌변하여 힘들게 합니다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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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승락님,

위장이 강해지는, 위강한의원 홍욱기원장입니다.

딸국질은 역류성 소화불량으로 많이 발생합니다. 소화액이 치미는 증상은 음식을 위장에서 소장으로

내려보내는 기능이 저하되었음을 뜻합니다.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서 위배출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치료의 가장

중요한 면입니다. 단순히 위산억제나, 소화제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위강한의원은 위장의 힘을 높이는 방식으로 근본치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심하게 계속 되는 트림이나, 딸국질 모두 위기능 저하로 인한 것이며, 위강한의원에서 잘 치료되는 증상이니

걱정말고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